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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서탐방] 시리즈#1: 유아부

글쓴이 : 새빛교회 날짜 : 2016-02-21 (일) 22:49 조회 : 1039
교육부서 탐방 시리즈 그 첫번째 시간입니다.
우리교회의 가장 어린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함께 만나봅시다.
(인터뷰: 김현수 목사 / 2016년 1월 31일)

선생님 소개: 김문령 권사(우), 최경미 사모(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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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섬기시는 두 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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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교회 유아부를 10년 넘게 섬기고 계신 김문령 권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질문: 권사님은 지금 유아부를 섬기신지가 무척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답변: 새빛교회가 처음 생길 때부터니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어요.

질문: 유아부에는 어떤 아이들이 오고 있고 지금은 몇명이나 되나요?
답변: 일단 아이가 엄마와 떨어질 수 있기만 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올 수 있고, 프리스쿨 전까지의 아이들이 와서 함께 성경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고 간식도 먹고 하죠.. 지금은 많을 때는 8-9명까지도 있고 보통은 6-7명 정도는 매주 함께 지내고 있어요.

질문: 간단하게 그간의 이야기들과 유아부를 소개해 주시죠.
답변: 유아부는 다른 교육부서와 다르게, 아이들의 연령대와 상황이 "항상"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커리큘럼을 정해서 매년 진행 할 수가 없고 그때 그때 아이들에 맞는 놀이와 교재와 시간을 만들어가야 해서, 처음 유아부를 맡았을 때는 시행착오도 많았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된 것은, 결국 "사랑" 이예요. 일주일에 한번, 1시간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나를 기억해 주고, 나도 그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고 하는 일이 쌓여가면서 그 조그만 아이들과 교감이 생기고 관계가 만들어지고 하는 일들은 얼마나 감동적인지 몰라요.
꼭 무엇을 배우고, 가르치고 하는 것 보다도, 아이들이 유아부에 와서 사랑을 충분히 받고, 기쁘고 즐겁고, 눈과 눈이 마주치고 사랑이 오고가는 것이 느껴질 때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질문: 저는 그냥 아이들만 봐주는 것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답변: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이, 아이들이 빠지면 안되요. 매주 와야해요. 벌써 한주, 두주 오지 못하면, 그 다음 만남에서 아이들과 서먹해지기도 하고, 성경공부던지 관계던지 그동안 세워가고 있던 것들이 약해지는 것을 느껴요.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더 큰 것 같아요. 제가 작년에 개인 사정으로 2주를 비운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돌아와서 (불과 2주였음에도) 얼마나 한동안 힘들었는지 몰라요..

질문: 그렇다면, 이 대목에서 부모님들에게 부탁하고 싶은게 있으실 것 같은데요..
답변: 네, 아이들에게 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냥 엄마 아빠 예배 드리기 위해서 아이 맡기는 곳이 아니예요. 아이들에게도 그 시간이 소중하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가장 소중한 시간인 것을 알고, 꼭!! 아이들을 유아부에 "매주" 보내주세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놀라는 것이, 너무 어려서 모를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한달 두달 지나면서 아아들 입에서 하나님, God 소리가 나오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이 아이들에게 책임을 가지게 되요. 부모님들도 한 마음이기를 바래요.

질문: 2016년 유아부 사역에 가지시는 기대와 소망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답변: 감사하게도, 올해부터 최경미 사모님이 함께 교사로 섬겨주시게 되서, 새로운 것들을 좀 더 추진해 보려고 해요. 지금까지는 아이들 전체가 함께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조금 큰 아이들이과 아주 어린 아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시도해 보려구요.
그리고 또 하나는 그 동안은 주일날 아이들 만나는 것이 전부였는데, 앞으로는 부모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좀 더 강화해서 (카톡방 등) 함께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도 하고, 대화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해요. 

질문: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으신 이야기 있으면 해 주시죠.
답변: 우선 작년에 유아부 시설을 대폭 개선해서 이제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아래층 3개 룸을 사용하고 있음),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겨 주시고, 무엇보다도 매주 빠지지 않고 아이들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선생님과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가꾸어가는 유아부가 되도록 기도도 해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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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유아부에 큰 아이 "조은찬"을 보내고 있는 한 가정을 만나보았습니다.
(인터뷰: 김현수 목사 / 2016년 1월 31일)

가정 소개: 조석호, 김지현 부부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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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아들 "조은찬"을 유아부에 보내고 있는 가정입니다.

질문: 아이를 유아부에 보내고 있는 부모로서 유아부에 대한 느낌은 어떠신지요?
답변: 한마디로 권사님이나 사모님이 지극정성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기 때문에, 친정에 아이를 놓고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하고, 그래서 예배에 집중할 수 있죠..

질문: 단점이나 불편한 것은 없나요?
답변: 환경이 쾌적하고, 아이들이 잘 놀 수 있고, 다치지 않도록 만들어주신 환경이 좋구요. 하지만 이런 외부적인 것 보다도, 권사님이 정말 손자손녀처럼 아이들을 봐주시기 때문에 그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어디나 완벽할 수 는 없겠지만, 불편하거나 부족한 느낌은 없어요.

질문: 매주 아이가 유아부에 있다가 오는데, 아이를 통해서 알게 되거나 느끼게 되는 유아부의 모습 같은 것이 있나요?
답변: 특별히 아이가 유아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지만, 분명하게 알 수 있는 변화의 모습들이 있어요. 첫째는 아이가 교회 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다는 것이구요.. 그만큼 잘 적응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어느날 부터인가 은찬이가 식사할 때, 집에서는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식사기도를 스스로 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아멘"만 했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부르기도 하고, 웅얼 웅얼 하기는 하지만, 식사를 위한 감사의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아이가 분명히 알게 되었어요.

질문: 유아부나 다른 학부모님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답변: 일주일에 한두시간, 짧다면 짧지만, 그 시간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한시간이 두시간되고, 두시간이 열시간 스무시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아이가 변해가는 것을 바라보는 기쁨과 감동이 있어요. 선생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좀 더 있어서 아이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래는 유아부의 사역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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