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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서탐방] 시리즈#3: 중고등부

글쓴이 : 새빛교회 날짜 : 2016-04-12 (화) 00:53 조회 : 788

새빛교회 교육부서 탐방 세번째 시간입니다. (탐방기자: 청년부 강신혁 형제 / 2016년 4월 2일 오후3시 - 9시)


새빛교회 한편에는 젊은 날에, 학생의 때에 그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배우고 경험하는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중고등부 학생들이 모이는 모입니다. 매 주일 중고등부 예배실에서 드리는 예배와는 별도로 토요일에 모이는 모임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중고등부 예배실에 들어서면 창문틀에는 사진처럼 여러개의 트로피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활동적이고 열정적인지를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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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성경공부에 한참인 아이들입니다. 이 때는 아직은 이른시간이라 세명정도이지만 성경말씀에 집중하는 저 모습은 제가 봐도 멋지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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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가 끝나고 저녁시간이 가까워질 수록 아이들이 하나둘씩 늘어 어느덧 왁자지껄 즐거운 모임으로 거듭납니다. 이 날은 졸업반 아이들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정하는 회의를 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고 전도사님과 친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참된 교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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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활기찬 회의가 끝나고나면 드디어 기다리는 저녁시간입니다. 저녁 식사는 중고등부 아이들 자녀로 두신 학부모님들이 순서를 정해서 돌아가면서 준비하신다고 합니다. 한가지 우스웠던 것은 남학생 여학생 구분하여 식사를 하던지 보는 제 입장에선 정말 웃음이 나왔지만 이것도 Youth Group의 질서이니 존중해야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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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바로 예배를 시작하지 않아 아이들이 공놀이를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공 하나에도 이렇게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뻤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여하고싶을 만큼 아이들이 열심히 뛰어다녔습니다얼마나 열심히 놀았느냐면, 맨발 투혼을 불사르며 친구를 맞추겠다며 뛰어다녔습니다. 그 열기가 다 가시지않았는지 예배가 시작되어도 신발을 벗고있었다는 후문이 있다고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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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뛰어 놀고 난 뒤였지만 모임이 시작되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입니다. 시작과 함께 예배실의 불을 끄고 말씀 외에 다른 생각은 다 지운 뒤에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나누십니다. 이후엔 찬양을 부르는데, 기타와 카혼으로만 이루어졌지만 아이들의 간절한 목소리와 함께 귀하고 감사한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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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후에는 나이대와 성별로 나뉘어 나눔을 진행합니다. 저는 중학생 남자 친구들과 함께 나눔을 하게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저에게 이곳 친구들은 다들 믿음이 깊어서 좋고 교회 밖 친구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놀 수 있어서 좋다고 했습니다. 중고등부에 더 많은 선생님들이 와주셨으면 한다는 말과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이 무척 인상깊고 예뻤습니다. 그렇게 나눔이 끝나고 10시쯤 별이 많이 떠있는 시간이 되자 주일날 만날 것을 바라며 하나둘씩 부모님의 손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한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제가 한국 교회의 중고등부와 비교한다면 이 아이들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학생에 때에 주말 오후 시간 거의 전부를 주님께 드리고 친구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또 이를 허락하시고 응원해 주시는 믿음의 선배, 부모님들이 계시다는 것에서 더 놀라웠습니다제가 존경하는 많은 새빛교회 성도님들의 자녀들 또한 주님 안에서 멋지고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을 느끼며 믿음의 가정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 그 가정들로 구성된 복된 새빛교회의 미래가 얼마나 아름다울지 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미국의 대학생들을 리서치 해보면 중고등부 시절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중 단20%만이 대학에서도 교회를 다닌다고 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새빛교회에는 말씀을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고 예수님 닮기를 소망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게 참 많을 텐데도 교회로 나오는 아이들과 중고등부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아이들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자녀이자 예수님의 귀한 제자들인 중고등부 아이들이 서로 사랑으로 모임을 계속해 나가고 예수님을 알아감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께서 가득 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새빛교회님에 의해 2018-08-22 22:44:35 교회뉴스에서 복사 됨] http://www.newlightkc.org/bbs/board.php?bo_table=0501&wr_id=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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