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구역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하라 (살전 5:16-18)"는 말씀을 모토로 "덕혜상락 (德惠常樂: 덕이 있고 은혜로우면 항상 즐겁다)"라는 구역의 비젼처럼 항상 덕을 세우고 즐겁고 기쁜 신앙생활을 통해 그리스도의 소망의 빛을 드러내고자 노력하는 구역입니다.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소망이 가득한 구역으로, 구역원 한 분 한 분을 가족으로 품으며, 함께 나눈 기도의 제목과 사정들을 구역내에서 공유하며 함께 기도로 간구하는 아름다운 구역입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찬양을 잘 못불러서 (아마도 들으시는 다른 분들은 좀 괴로울 수 있으나) 우리끼리만큼은 찬양 가운데에도 큰 은혜가 넘치는 구역이랍니다!!
구역의 자세한 현황을 아래와 같이 소개 합니다.
1. 구역장: 최백규 집사
2. 구역원: 최백규(김경란), 김우혁(조옥희), 윤헌자, 강근수(손정미), 강귀선
3. 구역의 비젼
- 삶의 나눔을 통해 세워지는 구역
- 기도를 통해 치유되는 구역
- 가족처럼 서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구역
- 덕혜상락 (德惠常樂)
4. 선교사 후원: 탄자니아의 홍철(유진숙)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5. 선교사님 가족사항 및 기도제목
- 가족: 2남 (바울, 선교)
- 현지사역: 목회자 양성 (현지에 칼빈신학교를 설립 목회자를 양성)과 교회설립 및 개척 (유치원 사역까지)
- 기도제목:
- GMS 탄자니아 지부장으로 지부를 잘 이끌 수 있도록 (홍철)
- GMS 탄자니아 서기로 지부 행정을 잘 꾸려 나가도록 (유진숙)
- 직원들의 이민국 서류가 잘 통과 되도록
- 칼빈 신학교 신학생들의 말씀의 일꾼으로 잘 양육되도록
- 건축중은 징가교회 건축이 잘 마무리 되도록
- 두 아들이 군 복무를 잘 마치도록
소망이 가득한 소망 구역!!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