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구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충성구역을 흔히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의 구역으로 생각하시는데, 천만의 말씀!! 가장 젊고 싱싱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신앙의 성숙을 위해 서로 헌신함으로 교제하는 구역이랍니다.
1. 구역장: 김한태 집사
2. 구역원: 김한태 (주옥순), 박창섭 (박유니), 김영길 (지순자), 이계형 (최명숙), John Hayward (권정희), 최경자, 한석희
3. 구역의 좌우명: "사랑이 넘치는 구역이 되자"
4. 후원 선교사: 김항욱 선교사 (뉴저지 하나 선교회)
5. 구역 비젼과 기도 제목
- 전도를 통하여 영혼 구원
- 사랑과 아낌으로 서로 교제하여 항상 힘과 위로가 되는 구역이 될 수 있도록
- 남은 삶을 주를 위하여 헌신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