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교회의 소망을 담당(?) 하고 있는 소망구역을 소개합니다.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고 서로 권면하여 사랑과 섬김이 넘치는 구역입니다.
구역장: 최백규, 김경란
구역원: 김우혁(조옥희), 강귀선, 김원태(김유나), 백영선, 김형규, 이응복, 장유문(조병려), 이인영(이혜영)
섬기는 선교사님: 홍철 선교사
홍철 선교사님은 1987년 9월 목사 안수를 받으시고 1993년 8월 서울 노회 은성 교회를 주 후원교회로
선교단체인 GMS에서 탄자니아로 파송 되셨으며, 유진숙 사모님도 선교사로 함께 사역중 이십니다.
섬기는 교회는 테게다 장로교회와 징가 장로교회 두 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사역 내용은 신학교 교수 사역; 교회 개척사역과 유치원 사역, 신임 선교사 현지언어 지도 사역입니다.
다음은 선교사님의 기도제목입니다.
-오지에 교회 개척을 위해
-유치원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지하수 관정 보급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