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자비하심을 꼭!!! 붙들어 새빛교회 부흥의 일꾼이 되려고 합니다.
자비구역은 새빛교회의 가장 고령에 속하는 분들이 모인 구역이지만.
기도와 섬김의 열정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운 구역입니다.
구역장: 전혜미
부구역장: 권병희
총무: 김순현
구역원: 이기상, 김문령, 홍묘희, 박주연, 안경자, 이정희, 정영자
(아래 단풍구경 사진에 자비구역 성도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_^)
섬기는 선교사님: T국 이아브하람(이사라) 선교사님
저희가 섬기는 선교사님은 의료사역을 통해 복음 전하기가 어려운 곳에서 복음 전하기 위해 열심을 다해 섬기고 계십니다.
보안상 내용을 나눌 수는 없지만,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여러운 상황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만큼, 복음의 씨가 뿌려질 때마다 합당한 주님의 은혜와 열매가 함께 결실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