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하시는 모든일들이 주님안에서 더 풍성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부족한 종은 2003년에 2번째안식년을 마치고 탄자니아에 들어가 제3기 사역을 하다가 지난 2월22일 3번째 안식년을 보내기 위해 고국에 들어 왔습니다.
그동안 주 후원교회인 울산 우정교회(변재훈 목사님 시무)방문과 친가와 처가방문,GMS본부 방문, 기독신문사방문 인터뷰 등으로 인해 저의 입국소식을 늦게 전하게 되었습니다.
안식년 동안 동역자 여러분을 찾아뵙고 교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저의 현재 일정은 3월 10일 샘안양병원건강검진
4월 10일 주일 경남 통영시 미수교회 뿐입니다.
010 8234 3663이나 e mail로 연락 주십시오
기쁜 만남을 기대 합니다.
홍철, 유진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