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서로 마음을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격려의 글 주신 목사님, 권시내 집사님 감사 드리고요, 아름다운 웹을 위해 수고해 주신 채제욱 집사님, 현우씨, 그리고 그동안 설교 말씀과 찬양을 올려주신 곽일봉 집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아름다운 웹을 바칩니다.
권시내2007-06-24 (일) 00:59
이렇게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헌신이 있었군요 .
김 천형 집사님 , 현우씨 , 곽 일봉 집사님 , 채 제욱 집사님 .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