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김대업 담임목사님의 아버님이 위독하셔서 목사님께서 급히 한국으로 출타하십니다.
오늘 (23일/월요일) 저녁에 출발하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목사님과 가족들께 함께 하시도록 기도해 주시고, 목사님 안 계신 동안 더욱 교회를 열심히 섬겨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목사님 안계신 동안에도 교회의 모든 공예배와 행사는 계획대로 진행됩니다. 차질없도록 각 부서장님들과 리더들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정 및 각종 행사 관련 문의는 교회 사무실이나 김현수 전도사님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목사님께서 직접 전하시는 말씀입니다....
"아버님이 위독하셔서 급하게 한국에 다녀와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평안하게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천국의 소망을 확신하시고 찬양하며 가실수 있도록...
교회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는데 여러분들께 부탁하고 갑니다.
죄송하고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빛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