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 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내시고 계시는 탄자니아 홍철, 유진숙 선교사님께서는 탄자니아에 교회 건립을 위해 주,야로 활동하시고 계시는바, 건립비를 약속받은 교회로 부터 아직까지 건립비를 건네받지 못하셔서 이에 대한 기도를 요청하셨습니다.
우리 소망구역 구역원들뿐이아니라 새빛교회 차원에서 전체 교인들의 합심하여 선교사님들의 갈망하는 건립비가 모금되어질수있도록 힘차게 합심기도를 드려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