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말로 안식년을 마치시고 현지 로 귀임하신 홍철, 유진숙 두 선교사님께서는 그동안 안식년으로 인한
공백기간 동안의 와해됐던 그 동안의 사역을 다시 정립하시고, 다시금 어린이 사역을 재개 하셨고 바쁘신 선
교사업을 이어가시는데, 7월 부터는 지부의 회계일을 맡아서 보시게 되셨는바, 세계의 불황과 현지의 극심한
경제난 이 현지인들로 떼강도로 돌변케하여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불안에 떨게하는데요.
우리 모두가 하루빨리 경제의 침체에서 회복되고 선교사님들의 안전에 주님의 돌보심이 있기를 기도 해 주세
요. 감사드립니다.
소망구역 선교총무 강근수올림.